경제 명동 건물 통째 임대로… 코로나 타격 또 오나 입력 2020-11-17 20:42 수정 2020-11-18 01: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0/11/18/2020111802201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명동 건물 통째 임대로… 코로나 타격 또 오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면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9일 0시부터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가뜩이나 어려운 숙박·음식업계에 또다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1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건물에 통째로 임대 안내문이 걸려 있는 모습.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명동 건물 통째 임대로… 코로나 타격 또 오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면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9일 0시부터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가뜩이나 어려운 숙박·음식업계에 또다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1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건물에 통째로 임대 안내문이 걸려 있는 모습.뉴스1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면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9일 0시부터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가뜩이나 어려운 숙박·음식업계에 또다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1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건물에 통째로 임대 안내문이 걸려 있는 모습.뉴스1 2020-11-1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