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여름철 절전 ‘앞장’ SNS 홍보·절전 캠페인 등 전개

에너지공단, 여름철 절전 ‘앞장’ SNS 홍보·절전 캠페인 등 전개

입력 2020-07-07 22:12
수정 2020-07-0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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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시민단체 및 학계·언론계·민간기관 등 각 분야 홍보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절전 홍보전략회의’를 7일 개최했다. 전력수급대책기간(7월 6일∼9월 18일) 에너지절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에너지시민연대 등 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는 2020년 여름철 캠페인 슬로건 ‘(Safe, Save, Smart)한 에너지생활’의 내용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창섭 이사장은 “전력 수급이 소중한 일상을 위협하는 또 다른 위기가 되지 않도록 한국에너지공단도 에너지 절약 홍보뿐만 아니라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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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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