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비관론 우세… 물가는 상승 우려
소비심리가 6개월 만에 다시 나빠졌다. 반면 집값과 물가가 오를 것이라는 우려는 커졌다.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7.9로 한 달 전보다 3.7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11월 95.7까지 낮아졌던 CCSI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하며 지난달(101.6) 기준선인 100을 넘겼으나 다시 하락 반전했다. 이 지수는 소비자들이 경기를 어떻게 느끼는지 보여 주는 것으로,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낙관적으로 보는 이보다 많다는 의미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2019-05-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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