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철(56) BNK금융지주 부사장이 차기 경남은행장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경남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본점에서 예비후보자 3명에 대해 심층면접을 한 뒤 황 부사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경남 창녕 출신인 황 부사장은 마산상고와 경남대를 졸업한 뒤 1980년 입행했다. 황 부사장은 다음달 2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차기 은행장으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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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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