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셀’ 1200·2400만 화소…차기 갤럭시 시리즈 채택될 듯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고화질 이미지 센서 ‘아이소셀’(ISOCELL)의 1200만 화소와 2400만 화소짜리 신제품을 11일 출시했다. 고화질과 소형화를 동시에 구현한 제품들로, 내년 출시될 차기 ‘갤럭시’ 시리즈 등 다양한 스마트폰에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제품에는 빠르고 정확한 자동초점을 제공하는 ‘듀얼픽셀’ 기술, 촬영 환경의 변화에 따라 화소 수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테트라셀’ 기술 등이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0㎛의 벽을 깨고 0.9㎛까지 픽셀 크기를 줄였으며, 픽셀 간의 빛 간섭 현상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7-10-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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