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공기업 및 공공기관 채용가이드

11월 공기업 및 공공기관 채용가이드

박현갑 기자
박현갑 기자
입력 2016-10-28 09:30
수정 2016-10-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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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제공

2016 공기업 및 공공기관 채용현황
2016 공기업 및 공공기관 채용현황 자료 : 인크루트 제공
10월 대기업 신입공채 전형이 대부분 합격자를 발표하며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불합격했다고 하더라도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11월 초까지 진행되는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채용소식을 정리했다.

우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중인 직무는 신입의 경우는 행정(일반-인턴, 중국어, 일본어), 회계, 통계, 전산, 전기, 정보보안이며 경력의 경우 식품안전이다. 지원자격은 공통 지원자격은 군필자 또는 면제자, 공인 외국어시험 성적을 소지한 자(영어TOEIC 750점 이상, JPT 750점 이상, 중국어 新HSK 5급 195점 이상 득점자) 등이다. 전형은 서류전형> 직업성격검사, 직업기초능력, 필기시험> 직무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11월 3일(목)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에서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중인 직무는 디자인, IT, 일반이며 공통 지원자격은 2016년 12월 19일부터 근무가 가능한 자, 서울디자인재단의 인사규정의 결격사유와 정년에 해당하지 않는 자이다. 다만, 디자인 부문의 경우 디자인, 패션, 건축, 미술 등의 디자인 관련 전공자여야 하며, IT 직무의 경우 전산 관련 전공자여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진면접> PT면접> 임원진면접> 근로조건협의> 최종임용 순으로 진행되며, 11월 3일(목)까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에서 업무직 직원을 모집한다. 일반업무직과 안전업무직에서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반업무직의 경우 지하철보안관과 조리원, 안전업무직의 경우 전동차보수원, 궤도보수원을 모집한다. 공통 지원자격은 학력에 제한이 없으며 공고일 기준 만 18세에서 공사의 정년 범위 내인 만 60세 이하인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친 자 또는 면제된 자가 지원 가능하다. 업무 특성 상 새벽출근, 야간근무 등 시차제 변형근무 및 교대근무가 있으니 지원 전 반드시 관련 내용을 확인할 것. 접수는 11월 4일(금)까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일반직과 연구직 직원을 모집한다. 일반직의 경우 정보화 사업기획 및 관리, 연구직의 경우 재정정보 연구 직무를 담당한다. 일반직의 경우 2급부터 5급까지 직급별로 채용이 이루어지는데, 응시자격도 이 급수에 따라 달라진다. 이를테면, 5급의 경우는 경력사항을 요구하지 않지만 4급부터는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에서 5년 이상 재직경력과 채용 관련분야에 5년~15년 이상 실무경력을 필요로 한다. 연구원의 경우는 재정 및 경제 관련 분야에 석사학위를 취득한 자로서 충분한 연구능력을 갖춘 자만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공통 응시자격은 국가 공무원법 제 33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전형일자 기준으로 2년 이내의 영어성적표를 갖춘 자이다. 전형은 서류접수> 발표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및 임용 순으로 진행되며, 11월 9일(수)까지 한국재정정보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정규직원을 모집한다. 행정, 심사, 전산부문으로 나누어 선발하며, 행정의 경우 6급갑으로서 사무행정, 통계 직무를, 심사의 경우 4급의 약사, 5급의 간호사 직무를, 전산의 경우 6급갑의 시스템운영, IT사업기획 직무를 채용 중이다. 해당 채용은 NCS기반 채용으로서 모집직종과 직무가 다양한 만큼 요구되는 자격요건과 역량기준이 모두 상이하다. 따라서 인크루트 홈페이지 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고를 확인한 후 지원하길 권장한다. 공통 자격조건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인사규정에 의한 임용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이다. 전형은 채용공고 원서접수> 서류심사> 필기심사> 면접심사> 임용 순으로 진행되며, 11월 10일(목)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공기업과 공공기관은 NCS를 기반으로 한 채용인만큼 ‘직무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도 지원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위주로 써서 직무에 적합한 인재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부족한 스펙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는 아르바이트나 인턴 활동 등 실무적인 경험을 직무와 연결하여 자기소개서에 풀어본다면 합격 가능성은 올라갈 것.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 역시 “취준생들은 자소서에 직무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할 수 있도록 평소 자신의 경험을 잘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 바 있다.

한편 인크루트가 파악한 결과, 올해 하반기 취업준비생들은 평균 17.2개 기업에 입사 지원했으며, 서류전형에서 합격한 기업은 평균 2.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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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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