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예식장 연회식 사업 철수 “상생 강화하겠다”

삼성웰스토리, 예식장 연회식 사업 철수 “상생 강화하겠다”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16-08-04 15:48
수정 2016-08-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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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음전문기업인 삼성웰스토리가 4일 예식과 관련된 연회식 사업 참여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달 삼성웰스토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서울시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의 예식장 연회식 사업을 포함한 중단이다. 예식장 연회식 사업 생태계를 이미 형성한 중소업체들과 상생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삼성웰스토리는 설명했다.

 삼성웰스토리 측은 이날 배포한 자료에서 “예식장 연회식 사업 참여 철회를 계기로 핵심사업인 전문 급식사업과 식자재 유통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식음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식음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웰스토리는 국내 농·축산가와 상생을 위해 농협 및 지자체들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급식 식자재의 국내산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위생관리 노하우를 협력사에 전수하는 상생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상생 노력에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웰스토리는 2013년 12월 삼성물산(옛 제일모직)에서 물적분할된, 삼성물산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이다. 또 대기업 계열사 중 예식장업에 이미 진출해있던 아워홈, 한화호텔앤리조트, CJ푸드빌 등은 2014년 6월 동반성장위원회 주재로 전국혼인예식장업연합회와 ‘2017년 6월까지 예식장 신규 영업장을 최대 3개(연 1개)까지 낸다’고 자율협약을 맺은 바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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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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