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월 1415원 내린다

5월부터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월 1415원 내린다

김경두 기자
김경두 기자
입력 2016-04-29 11:08
수정 2016-04-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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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원료비 연동제 반영...올 들어 세번째 인하

 다음달 1일부터 도시가스 주택용 요금(서울시 소매요금 기준)이 지금보다 월평균 1415원(4.3%·기본요금 1000원 및 부가세 제외 기준) 내린다. 산업용 등을 포함한 전체 도시가스 요금은 평균 5.6% 인하되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국제유가 하락분을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한 결과라고 29일 밝혔다. 도시가스를 이용하는 전국 1660만 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요금은 기존 3만 3842원에서 3만 2427원으로 1415원가량 절감된다. 지난 1월(9.0%)과 지난달(9.5%) 인하에 이어 올 들어 세 차례 연속 인하됐고,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22.1% 인하된 수준이다.

 도시가스 요금 조정에 연동되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열요금’도 4.58% 인하된다. 가구당(전용면적 85㎡ 세대 기준) 월평균 2400원의 난방비가 줄어든다.

 정부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도시가스 요금을 조정하고 있다. 2개월마다 원료비 변동률이 ±3%를 초과하면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하는 구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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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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