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회장 장남 이선호씨 새달 결혼… 신부는 클라라 사촌 이래나씨

CJ회장 장남 이선호씨 새달 결혼… 신부는 클라라 사촌 이래나씨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6-03-25 23:02
수정 2016-03-2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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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6)씨가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의 외동딸이자 방송인 클라라의 사촌 이래나(22)씨와 결혼한다.

25일 CJ그룹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4월 서울시내 모처에서 양가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혼례를 치른다. 신장이식수술 부작용과 유전병 등으로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이 회장이 아들 선호씨에게 “빨리 가정을 꾸려야 한다”고 재촉하면서 결혼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 신랑·신부는 지난 2년여간 교제했다는 설명이다. 이선호씨는 컬럼비아대에서 금융경제학을 전공한 뒤 2013년 7월 CJ그룹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3월 현재 CJ제일제당 재무팀에서 과장급으로 근무 중이다. 예비 신부인 이래나씨는 미국 예일대에 다니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갈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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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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