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줄면서 지난 8월에도 경상수지가 84억 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12년 3월부터 42개월째 흑자 행진이다. 1986년 6월부터 38개월 동안 이어진 종전 흑자기록을 지난 5월 넘어선 뒤 매달 최장 흑자 기록이다. 중국발 해외 증시 불안으로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자금은 2011년 10월 이후 4년여 만에 순유출에서 순회수로 전환됐다.
2015-10-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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