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설문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떠나고 싶은 최고의 여행지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은 하와이와 로마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캐빈승무원 26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자녀와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 54.5%가 하와이를 꼽았다고 7일 밝혔다. 부부나 연인과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는 이탈리아 로마가 36.1%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는 각각 홀로 떠나는 여행지, 효도관광을 위한 여행지 등으로 꼽혔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5-07-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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