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 “동서식품·크라운제과 불매운동”

소비자단체 “동서식품·크라운제과 불매운동”

입력 2014-10-16 00:00
수정 2014-10-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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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가 세균이 포함된 제품을 제조·판매한 혐의를 받는 동서식품과 크라운제과에 대해 불매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해야 할 식품 기업이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해치는데 앞장섰다는 점에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기업의 실효성 있는 자가 품질검사 제도를 보완하고 HACCP 인증업체에 대한 전면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비도덕적인 기업을 가중처벌해 시장에서 발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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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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