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협력사들, 이통사·정부에 팬택 지원 촉구

팬택 협력사들, 이통사·정부에 팬택 지원 촉구

입력 2014-07-17 00:00
수정 2014-07-17 17: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팬택을 살려주세요’
‘팬택을 살려주세요’ 팬택 협력사들로 구성된 팬택 협력사 협의회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 앞에서 이동통신사들의 팬택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팬택 협력사들로 구성된 팬택협력사협의회 소속 임직원 100여명은 17일 오후 3시 서울 을지로2가 SK텔레콤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SK텔레콤에 팬택의 지원을 촉구했다.

’팬택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이통사의 지원만이 팬택 가족 살려낸다’ 등 피켓과 펼침막, 어깨띠 등을 두른 이들은 “SK텔레콤의 오늘이 있기까지 팬택의 스카이 브랜드와 베가 브랜드의 역할이 있었다”며 “필요하면 쓰고 필요 없으면 버리는 일이 없도록 간절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정부를 향해서도 “창조경제를 외치면서 말과 현실이 다른 정부 정책을 믿을 수가 없다”며 “중소기업이 다 죽게 생겼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일부 업체는 지난 10일 채권을 못 받아 이미 가압류 상태”라며 “다수는 이번 주 중에 해결이 안 되면 1차 부도로 거리에 나앉게 된다”고도 말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서 발생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병력 2개 중대를 SK텔레콤 사옥에 배치했다.

협의회는 이날 오후 5시에는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주민센터 앞에서도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에 호소문을 제출할 계획이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