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최경환 부총리 내정으로 금리인상 지연 가능성”

노무라 “최경환 부총리 내정으로 금리인상 지연 가능성”

입력 2014-06-13 00:00
수정 2014-06-13 15: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내정됨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이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노무라증권이 13일 전망했다.

권영선 노무라 한국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성장 친화적인 최 내정자가 앞으로 내수·부동산 시장 부양 쪽을 택할 가능성이 크며 이로 인해 기준금리 인상이 지연될 위험성이 커졌다고 관측했다.

최 내정자는 집권당 의원 출신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실행에 주력할 것이라고 노무라는 예상했다.

노무라는 올 연말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25bp) 올릴 것으로 전망해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