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회장 ‘홈 안심제도’ 지시… 혼자 사는 빌라 등에 보안장치
현대백화점이 민간기업 처음으로 여직원의 신변안전을 챙기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보안업체 ADT캡스와 손잡고 다음 달부터 다세대주택이나 빌라 등 방범이 취약한 주거지에 혼자 사는 여직원을 위해 열선감지기, 자석감지기 등 보안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강제로 출입문이나 창문을 열면 경보음이 울리고 즉각 보안업체가 현장에 출동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4-03-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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