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말로 다 표현 못할 정성을 수놓다 입력 2014-01-02 00:00 업데이트 2014-01-02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4/01/02/20140102020008 URL 복사 댓글 14 말로 다 표현 못할 정성을 수놓다 갑오년 첫날인 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백화점에서 홍보 도우미들이 말 자수를 넣은 액자와 방석 등 생활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말로 다 표현 못할 정성을 수놓다 갑오년 첫날인 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백화점에서 홍보 도우미들이 말 자수를 넣은 액자와 방석 등 생활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갑오년 첫날인 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백화점에서 홍보 도우미들이 말 자수를 넣은 액자와 방석 등 생활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1-02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