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특집] 우리금융그룹

[금융특집] 우리금융그룹

입력 2012-11-28 00:00
수정 2012-11-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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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등 저개발국에 글로벌 자원봉사단 파견

우리금융의 사회활동 슬로건은 ‘함께하는 우리, 행복한 세상’이다. 이에 기반해 소외이웃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 환경 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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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일 ‘사회봉사의 날’을 맞아 이팔성(가운데 파란 조끼)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 임직원들이 다문화아동의 교육시설을 개보수해준 뒤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회봉사의 날은 우리금융그룹이 자체적으로 정한 봉사의 날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우리금융 제공
지난 4월 2일 ‘사회봉사의 날’을 맞아 이팔성(가운데 파란 조끼)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 임직원들이 다문화아동의 교육시설을 개보수해준 뒤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회봉사의 날은 우리금융그룹이 자체적으로 정한 봉사의 날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우리금융 제공


특히 우리금융은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구촌 곳곳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우리금융 사회봉사의 날 ‘우리 커뮤니티 서비스 데이’가 대표적인 예다.

우리금융은 2010년 우리은행을 비롯한 국내외 전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 고객 등 약 7500명이 함께 제1회 우리금융 사회봉사의 날을 가졌다. 지난해에는 1만 1000여명, 올해는 1만 4000명이 참여했다. 지역아동센터에 자원봉사를 하거나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에 맞춰 지점들이 고객과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날이다.

이와 함께 매년 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자원봉사단을 파견, 해외 저개발 국가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몽골에서 생명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자원봉사활동, 11월에는 네팔에서 정보기술(IT)센터 및 화장실 신축 등을 각각 시행했다.

우리나라의 소외된 이웃 사랑 활동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행복한 나눔’ 행사를 통해 임직원과 시민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들을 돌보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그룹 임직원 300여명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2억 7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3300개를 만들고 , 친환경 쌀 3300포대를 전국 200여개 복지관에 전달했다.

‘한마음 김장 나눔’ 행사는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우리금융 자원봉사대축제’(매년 11월~12월 말)의 일환이다.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 등 3200여 가구에 전달됐다.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주기 위한 희망드림, 무의탁 어르신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사업 등 ‘나눔의 4계절’ 프로그램 등 장기적 지원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문화지원 프로그램도 있다. 그 결과 2009년 메세나 대상 문화공헌상과 대한민국 정도경영대상 ‘금융업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계열사도 사회공헌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 및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010년 6069억원의 서민금융을 지원했다. 저신용 저소득자 대상의 ‘우리 새희망홀씨’, 서민들이 저리의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우리 바꿔드림론’ 등을 출시했다.

우리미소금융재단을 통해 서울·마산·광주 등 전국 8개 지역에 지원 채널을 구축,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창업·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2001년부터 중소기업과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에 대한 무료 컨설팅 사업도 진행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2005년부터 사회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파트너십을 맺고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우리천사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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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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