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골목상권인 자전거 소매업에서 철수한다.
9일 LS그룹은 최근 논란이 됐던 자전거 가맹점의 소매사업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LS는 자전거 소매상과 창업자들에게 각종 정비·판매·서비스 교육을 실시, 국내 자전거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상생방안도 함께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LS그룹 관계자는 “상생과 동반성장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영세 자영업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자전거 소매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LS는 소매업을 포기하는 대신 고급형 전기자전거 생산에 집중해 수출에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재 운영 중인 14개 ‘바이클로’ 직영점은 해외 바이어와 소매상들에게 전기자전거 등 신제품을 소개하는 쇼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9일 LS그룹은 최근 논란이 됐던 자전거 가맹점의 소매사업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LS는 자전거 소매상과 창업자들에게 각종 정비·판매·서비스 교육을 실시, 국내 자전거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상생방안도 함께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LS그룹 관계자는 “상생과 동반성장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영세 자영업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자전거 소매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LS는 소매업을 포기하는 대신 고급형 전기자전거 생산에 집중해 수출에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재 운영 중인 14개 ‘바이클로’ 직영점은 해외 바이어와 소매상들에게 전기자전거 등 신제품을 소개하는 쇼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02-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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