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누는 기업들] 한국가스공사

[사랑을 나누는 기업들] 한국가스공사

입력 2011-10-28 00:00
수정 2011-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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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첫 ‘중소기업지원팀’ 신설

한국가스공사가 동반성장 프로그램 개발에 팔을 걷어붙였다.

27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원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중소기업상생경영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에는 공기업 최초로 협력 중소업체들을 위한 ‘중소기업지원팀’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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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경기 성남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간 기술협력 촉진을 위한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 협약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영태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  한국가스공사 제공
지난 9월 경기 성남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간 기술협력 촉진을 위한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 협약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영태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
한국가스공사 제공




가스공사는 대형 플랜트공사에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공사용 자재를 중소기업에서 직접 구매하고, 기술개발 제품 구매 확대, 주요 외국산 기자재의 국산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중소기업 지원사업 운영지침’을 만들고 정부의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중소기업 협력기술개발 과제에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미 65개 부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21개 품목을 개발 중이다.

또 앞으로 3년간 신규 부품 78종을 국산화하는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는 연합ENG, 유창테크 등 국내 17개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즉 협력 업체들이 LNG 저장탱크 내부 점검용 카메라시스템 등 주로 외국산 부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개발에 성공하면 가스공사가 전량 구매한다.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신제품 인증획득 및 지적재산권 출원 등도 지원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협력업체가 기술개발에 나설 수 있는 동기 부여와 연구개발 인력, 자금뿐 아니라 특허와 지적재산권 출원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췄다.”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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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10-28 3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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