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 FTA 美 인준마무리 환영”

정부 “한미 FTA 美 인준마무리 환영”

입력 2011-10-13 00:00
수정 2011-10-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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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한미 FTA 이행법안이 13일 미 의회 상·하원에서 압도적 다수의 지지로 통과돼 FTA 발효를 위한 미국 측 인준 절차가 완료된 데 대해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외교통상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미국의 인준절차가 완료된 것을 환영한다”며 “현재 우리 국회 상임위에 상정된 한·미 FTA 비준동의안 처리 절차도 조속히 마무리돼 한·미 FTA가 내년 1월 1일 발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한·미 FTA 발효가 최근 커져가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한미관계에 있어 군사동맹과 경제동맹의 두 축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합뉴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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