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그리스 내각신임에 단기랠리 가능성”

현대증권 “그리스 내각신임에 단기랠리 가능성”

입력 2011-06-22 00:00
수정 2011-06-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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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의회가 새 내각을 신임한 데 따른 안도감으로 주식시장의 단기적인 랠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현대증권이 22일 분석했다.

이상재 연구원은 이날 ‘그리스 재정위기, 1차관문 통과’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재정위기가 완전히 고비를 넘긴 것은 아니지만 첫 단추가 잘 풀렸다. 랠리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내각신임안 승인으로 28~29일(현지시각) 그리스 정부의 재정 긴축계획이 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그는 평가했다.

그는 이어 “남은 관문은 독일과 프랑스, 유럽중앙은행 간에 갈등을 빚고 있는 민간 투자자의 구제금융 참여 방법이다. 이 역시 지난 주말 독일의 입장 변화로 해결책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리스 의회는 내각신임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55표, 반대 143표, 기관 2표로 가결했다.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총리는 유럽연합, 국제통화기금 등과 협상해 확정한 재정 긴축계획을 거부하는 여론이 높아지자 지난 17일 개각을 단행하고 의회에 내각 신임을 요청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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