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신규 주택담보대출금리를 0.5% 포인트 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5%대 후반에서 5%대 중반으로 떨어질 전망이며 약 11만명의 개인고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년간 가계대출 중 연체 대출에 적용되는 금리도 최고 연 21%에서 18%로 3% 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09-12-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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