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전화 요금, 시내전화 요금 수준으로 내려

시외전화 요금, 시내전화 요금 수준으로 내려

입력 2009-10-05 12:00
수정 2009-10-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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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 이후 도입됐던 시외전화가 반세기만에 시내전화에 통합돼 이용자들이 한층 싼 값에 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KT는 5일 “전국 어느 곳에서 전화를 걸어도 시내전화 요금(39원/3분,3년 약정 기준)으로 시외통화가 가능한 ‘전국통일 요금제’를 지난 1일부터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요금제에 인터넷전화를 추가하면 인터넷전화의 기본료(2000원)가 면제되고 집전화에서 이동전화로 거는 통화(LM) 요금도 10% 할인된다.

 또 집전화 사용량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파격적인 할인 서비스인 ‘상한형 정액제’도 출시했다.

 쿡 인터넷 또는 쇼(SHOW) 이용자가 정액제 상품에 가입하면 시내·시외·LM통화 구분없이 정액요금의 최대 5배까지 무료통화가 가능하다.예를 들어 ‘1만원 정액형’에 가입할 경우 최대 5만원까지, ‘5만원 정액형’에 가입할 경우 최대 15만원까지 무료통화를 할 수 있다.인터넷전화를 추가하면 집전화도 인터넷전화 요금이 적용돼 무료통화 혜택은 더 늘어난다.

 자세한 사항은 쿡 홈페이지(www.qook.co.kr)나 KT 고객센터(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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