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부터 세탁기나 텔레비전, 냉장고와 같은 대형 가전제품을 버릴 때 수수료가 면제되고, MP3, 다리미, 선풍기 등 소형 가전제품에 대해서도 의무 분리배출제가 시행된다.
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폐금속자원 재활용 대책’을 보고했다.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2013년까지 현재 35.8%에 불과한 폐금속 재활용률을 55%까지 높여 금속 수·출입에 따른 무역역조를 연간 9억 3000만달러 이상 줄이기로 했다. 또한 2014년부터 2020년까지는 폐금속 재활용률을 75%로 높여 연간 12억 5000만달러 이상 개선할 계획이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폐금속자원 재활용 대책’을 보고했다.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2013년까지 현재 35.8%에 불과한 폐금속 재활용률을 55%까지 높여 금속 수·출입에 따른 무역역조를 연간 9억 3000만달러 이상 줄이기로 했다. 또한 2014년부터 2020년까지는 폐금속 재활용률을 75%로 높여 연간 12억 5000만달러 이상 개선할 계획이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09-09-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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