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동해 심해 유전개발

2011년 동해 심해 유전개발

입력 2009-08-14 00:00
수정 2009-08-1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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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석유와 가스를 찾아내기 위한 탐사 시추가 진행된다.

지식경제부는 13일 동해 8광구와 6-1광구 조광계약을 체결했던 호주 유전개발업체 우드사이드사와 한국석유공사가 2011년 초 탐사 시추에 나선다고 밝혔다.

깊은 바다 석유탐사 전문업체인 우드사이드는 2007년 동해 8광구와 현재 동해-1 가스전이 있는 6-1광구에서 6년간 물리 탐사와 시추를 진행하기로 정부와 계약을 맺고 지난 6월까지 물리탐사와 자료 해석 작업을 벌여왔다. 우드사이드는 이들 광구의 심해저에 석유와 가스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따라 우드사이드는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광구 내 대상지역을 선정하고, 준비 과정을 거쳐 2011년 탐사 시추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심해지역 시추가 이뤄지지 않아 매장량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개발과 생산이 가능한 규모의 석유와 가스를 발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8-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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