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한성을 인수하며 건설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S그룹 계열사인 예스코는 ㈜한성이 실시한 유상증자에 195억원을 출자해 65%의 지분을 확보했다. 이로써 예스코는 ㈜한성을 비롯해 한성피씨건설, 한성플랜지, 우성지엔티, 리앤에스 등 계열사의 최대주주가 됐다.
LS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도시가스 사업을 하는 예스코의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LS그룹이 본격적으로 건설에 진출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08-0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