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20일 국산 항공기 수출지원 차원에서 연내 항공기 안전인증 인프라를 구축한 뒤 현재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 중인 4인승 소형항공기를 대상으로 인증에 착수, 2012년쯤 인증 작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운항을 목적으로 항공기를 설계·생산하려면 해당 국가의 안전성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그동안 이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다.
2009-05-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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