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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신노동조합은 8일 경기 김포 ‘가연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친다.이항구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본부 전임 직원과 전임 간부로 구성된 체신노조 봉사단은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인 김포 가연마을을 방문해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는다.
체신노조는 경제위기 아래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세상을 연다는 취지로 지난 1월 가연마을을 방문한데 이어 이번 방문에서는 자매결연을 체결해 추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한다.이번 봉사활동은 청소 및 장애우들의 생활을 돕고 세제를 비롯한 생필품을 전달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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