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USTR “한·미FTA 車·쇠고기 해결과제”

[모닝 브리핑] USTR “한·미FTA 車·쇠고기 해결과제”

입력 2009-05-02 00:00
수정 2009-05-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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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김균미특파원│드미트리어스 마란티스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지명자는 30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의회 인준이 이뤄지면 쇠고기 무역장벽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란티스 지명자는 상원 재무위원회 인준청문회에서 한·미FTA는 미국 경제에 엄청난 잠재적 혜택을 주는 협정이라고 평가한 뒤 “하지만 자동차뿐 아니라 쇠고기를 포함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들이 여전히 일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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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im@seoul.co.kr

2009-05-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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