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실업률 가장 높아

하남시 실업률 가장 높아

입력 2009-03-05 00:00
수정 2009-03-0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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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은 전남 신안군 1위

경기 하남시의 실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전남 신안군이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4일 내놓은 ‘2008년 지역별 고용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전국 10개 도의 158개 시·군 가운데 실업률(2008년 10월 기준)이 가장 높은 지역은 하남시로 4.3%였다. 통계청은 하남시가 그린벨트 지역이 많고 산업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데 비해 서울과 가까워 경제활동인구가 많아 실업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광명(4.1%), 용인(4.1%), 경남 진해(4.0%), 경기 안산(3.7%) 순으로 실업률이 높았다. 같은 조사 기간 9개 특별·광역시 중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한 곳은 울산으로 4.2%였다.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취업자 비중을 나타내는 고용률의 경우 충남 계룡시가 48.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9-03-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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