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가구와 신혼부부 신규 취업자 및 창업자 등이 다음 달까지 GM대우차를 사면 최대 30만원을 싸게 살 수 있다. GM대우는 1일 3∼4월에 걸쳐 이런 내용의 다양한 할인혜택을 주는 ‘GM대우 희망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생아를 출산하는 가구라면 임신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떼어 구매 계약시 첨부하면 첫째 아이의 경우 10만원, 둘째와 셋째의 경우 각각 20만원과 30만원씩을 할인받는다. 출산과 상관없이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는 조건 없이 30만원을 싸게 살 수 있다. 신혼부부와 신규 취업자, 창업자, 대학과 대학원 신입생, 새로 운전면허를 취득한 사람 등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차값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2009-03-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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