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농협중앙회

[설 선물] 농협중앙회

입력 2009-01-17 00:00
수정 2009-01-1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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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산농산물 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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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100% 국산 농산물로 만든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햄부터 한우세트까지 다양한 목우촌 선물세트는 2만~26만원에, 농협홍삼 한삼인 선물세트는 1만~50만원대에 내놓았다.

햄 선물세트로는 국내산 돈육으로 만든 고급 캔햄인 뚝심, 나트륨 함량을 줄인 프러스팜(캔) 등이 대표제품으로 구성됐다. 농협안심한우도 선보였다. (02)3498-1430, 563-9501.

친환경 과일 ‘아침마루’와 우수 농산물을 엄선한 ‘뜨라네’가 지난해 명절에 이어 올해에도 명성을 이어갈 지 주목된다.

세척해서 포장한 ‘껍질째 먹는 안심사과’ 등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함께 아름찬 김치와 고추장 세트 6종과 버섯, 곶감 선물세트 등을 2만~5만원대에 선보였다. 5000~50만원권까지 6종으로 구성된 농촌사랑상품권은 하나로마트 등 전국 농협 판매장과 일반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5만~30만원까지 3종이 마련된 전자상품권은 농협NH쇼핑(www.nhshop ping.co.kr)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2009-01-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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