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12일 경영 쇄신을 위해 농협물류·NH무역·NH투자선물·NH여행 등 4개 자회사의 사장을 외부에서 공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중앙회 및 조합과 거래 비중이 높은 NH개발 사장은 내부 공모로 뽑기로 했다.
이 5개 자회사는 14일까지 회사별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뒤 공고,신청자 면접 등을 거쳐 중앙회 계열사 운영위원회가 최종 후보자를 추천하게 된다.최종적으로는 다음달 자회사별 이사회,주주총회를 통해 사장이 선임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9-01-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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