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위스키 점유율 50%로”

“2011년 위스키 점유율 50%로”

주병철 기자
입력 2008-09-01 00:00
수정 2008-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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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김종우사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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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디아지오코리아 사장
김종우 디아지오코리아 사장
‘골프로 위스키시장을 공략한다.’

디아지오코리아 김종우사장은 31일 “조니워커블루라벨오픈을 계기로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제주 라온골프클럽에서 열린 ‘SBS코리안투어 조니워커블루라벨오픈’ 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조니워커 블루 등의 마케팅을 강화해 오는 2011년까지 디아지오코리아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소주시장의 1위인 진로를 꿈꾼다는 얘기다. 조니워커블루라벨오픈은 세계 최대 주류회사 디아지오의 한국법인인 디아지오코리아의 주최로 올해 처음 열린 행사로, 외국계 기업이 국내 프로골프대회(KPGA)를 주최하기는 처음이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008-09-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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