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예산안 규모는 256조원(특별회계 포함) 안팎이 될 전망이다. 정부가 당초 제시한 257조 3000억원에서 1조 3000억원 남짓 삭감한 수준이다.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은 2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간사 회동을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28일 본회의에서 이를 처리키로 했다. 다만 한나라당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 관련 예산을 추가 반영한다는 방침이어서 다소간 항목 조절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이 당선자의 공약 중 중소기업 연구·개발(R&D)지원 2000억원과 신에너지 연구개발 투자 1000억원 등 모두 3828억원 증액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신당은 “현재 예산안 틀에서 조정하자.”는 입장이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2007-1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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