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펀드 판매 실태 살핀다

금융당국, 펀드 판매 실태 살핀다

이두걸 기자
입력 2007-11-16 00:00
수정 2007-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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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이 시중자금 ‘블랙홀’이 되고 있는 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 등 펀드의 판매 실태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금융감독위원회 홍영만 홍보관리관은 15일 정례브리핑을 갖고 “이달이나 다음달 중에 펀드를 판매하는 모든 금융회사에 대해 실태 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펀드 판매과정에서 고객에게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했는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인사이트펀드의 주요 판매처인 국민은행은 과도한 쏠림현상에 따른 위험 관리 차원에서 지난 8일부터 인사이트펀드 판매를 중단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11-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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