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5∼10년 뒤를 먹여살릴 신사업 발굴을 위해 ‘신수종 태스크포스(TF)’를 이달 중 출범시키기로 했다.
삼성은 19일 “신수종 사업 발굴을 구체화하기 위해 임원 3명, 간부 6∼7명 등 10명 정도로 구성된 조직을 이달 중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스크포스의 팀장은 임형규 삼성종합기술원장이 맡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신수종 태스크포스의 주요 역할은 ▲계열사들이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새로운 블루오션 창출 ▲각사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들이 의사결정하기 어려운 중장기 사업 발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외사업 강화 등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10-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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