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사장에 김성태 흥국생명 고문을 내정했다. 이와 함께 이윤우 전 산업은행 부총재를 이사회 의장 내정자로 선임했다. 김 고문과 이 전 부총재는 25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대우증권 노조는 김 고문의 사장 선임에 반대하고 있어 앞으로 진통이 예상된다.
2007-05-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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