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수익성 곤두박질

KTF 수익성 곤두박질

정기홍 기자
입력 2007-04-26 00:00
수정 2007-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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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가 올해 1·4분기에 마케팅 비용 급증으로 수익성이 큰폭으로 악화됐다.

KTF는 25일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 7653억원, 영업이익 1007억원, 순이익 7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9% 늘어났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1.1%,38.5% 줄었다.

수익성이 나빠진 것은 마케팅 비용 급증 때문이다.1분기 마케팅비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5.8%, 직전 분기보다 26.2% 늘어난 3691억원이다.KTF는 “3세대 이동통신 브랜드 ‘쇼(SHOW)’ 론칭 마케팅비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7-04-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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