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조선업 10걸서 퇴출

日 조선업 10걸서 퇴출

안미현 기자
입력 2007-01-27 00:00
수정 2007-01-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때 ‘조선강국 1위’를 자랑했던 일본이 세계 서열에서 10위권 밖으로 퇴출되는 수모를 당했다. 그 자리는 중국업체가 파고 들었다. 이로써 세계 조선업계 ‘톱10’은 한국과 중국 두 나라 싸움으로 재편됐다.

조선·해운 전문 분석기관인 영국 클락슨사가 수주 잔량을 기준으로 26일 발표한 세계 조선업계 순위에 따르면 일본 업체로는 유일하게 10위권(10위)에 걸쳐있던 고요조선(179만CGT)이 11위로 밀려났다.

중국의 후동중화조선(182만CGT)이 새롭게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로써 중국은 3개 조선소를 10위권 안에 올려놓았다. 물론 우리나라(7개)에는 못 미친다. 한국은 현대중공업(1165만CGT)·삼성중공업·대우조선 등이 1위부터 6위까지를 ‘싹쓸이’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1-2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