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의 대용량 시대가 열렸다.
삼성전자는 22일 휴대전화 세계 최대 저장용량인 8GB(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8GB 슈퍼 뮤직폰(SCH-B57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내장된 대용량 콘텐츠 외에도 MP3 1600여곡(곡당 4MB 기준)과 PMP 영화 16편(400MB 기준), 사진 2만여장(300k 기준)을 저장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용량의 멀티 미디어폰이다.
‘슈퍼 뮤직폰’이라는 이름에 맞게 5.1 채널 가상 스테레오,3D입체 음향 등 전문가급 오디오 기능을 휴대전화에 도입했다.‘5.1 채널 가상 스테레오’는 화면속 5개의 스피커 위치를 조정해 사용자가 원하는 입체적인 사운드를 얻을 수 있는 기능이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하는 ‘8GB 슈퍼뮤직폰’의 가격은 80만원대.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8-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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