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오찬간담회에서 “프랑스는 좌파와 우파 어느 쪽이 집권해도 정책이 흔들리지 않는다.”면서 “유럽연합(EU)의 공동정책과 노동자 연대의식의 약화, 구조개혁으로 인한 농민소득의 증대 등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도 시장원리에 의해 정책을 마련하되 탈락 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프랑스에서는 ‘경제는 시장원리, 사회는 사회안전망’이라는 방향이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006-08-0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