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경제부총리는 21일 과천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의 모두발언을 통해 “시장원리를 폭넓게 도입하면서 사회안전망을 확충해나가는 것이 최근 선진국들의 공통된 모습”이라면서 “우리나라 역시 예외일 수 없으며, 참여정부의 동반성장 전략이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확장기에 가장 늦게 수혜를 얻고 경기 쇠퇴기에 가장 빨리 피해를 입는 계층이 저소득층이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를 확장시키기 위한 거시경제의 안정적인 관리에 정책방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6-07-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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