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은 부동산 보유세 강화 정책은 역대 정부에서도 하고 싶었던 것으로 방향을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변 장관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선거 이후 정부 정책의 변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과거 군사정부는 정통성 문제 때문에, 또 국민의 정부는 외환위기 때문에 보유세 강화를 하고 싶어도 못했다.”면서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되돌린다는 것은 생각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2006-06-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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