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까르푸는 1일 총파업에 들어가려던 노조와 단체 협약을 타결, 회사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다른 회사에 넘길 때 고용 및 노조 승계, 단협 승계를 할 것을 약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노조의 총파업은 철회됐다. 회사측은 “매각을 공식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까르푸가 매각될 경우 이같은 내용은 승계된다.”고 말했다.
2006-04-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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