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원진의 집단 사의 표명 사태가 일어난 교보생명은 3일 박성규 부사장과 신유삼 마케팅기획실장(전무)의 사표를 수리했다.
또 이학상 상품지원실장(상무)과 양복석 보험서비스지원실장(상무)은 보직에서 물러났다.
교보생명은 대신 박영규 경영관리실장(상무)이 상품지원실장을, 임종민 관계사지원실장(상무)이 마케팅기획실장을, 송기정 변화관리팀장(상무)이 보험서비스지원실장을 각각 겸하도록 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6-03-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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