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원 국민은행장 “외환銀 인수후 개도국 공략”

강정원 국민은행장 “외환銀 인수후 개도국 공략”

이창구 기자
입력 2006-02-10 00:00
수정 2006-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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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국민은행장은 “외환은행을 인수한 뒤 국민은행의 상업은행으로서 노하우와 외환은행의 해외 네트워크를 합쳐 개발도상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행장은 9일 “국민은행이 국내에선 리딩뱅크라는 말을 듣지만 외국에선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절름발이 대표은행에 불과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해외에서 교포나 한국기업을 따라다니며 영업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서 “삼성이나 LG처럼 (국내와 해외) 모두에서 인정을 받아야 진정한 대표은행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6-02-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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