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3월부터 지상파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폰을 시중에 유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3사는 모두 당초 불가 방침을 바꿔 지상파DMB폰 유통에 참여하게 된다.
SK텔레콤은 12일 “무엇보다 고객들이 원하고 있다.”며 “경쟁사들이 유통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이상 늦출 수만은 없다.”고 밝혔다.KTF와 LG텔레콤에 이어 국내 최대 이통사인 SK텔레콤이 시장에 참여함에 따라 3월부터 본격적인 ‘지상파DMB폰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6-01-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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