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INI스틸은 21일 김무일(63) 대표이사 부회장이 사임했다고 밝혔다. 현대INI스틸은 “김 부회장이 20일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를 사임했다.”며 “현대INI스틸 고문에 위촉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INI스틸의 대표이사는 이용도 사장이 단독으로 맡게 되며, 김 부회장 사임에 따른 후속 인사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회장은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현대기아차 구매총괄 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4월 이후 INI스틸 부회장직을 맡아왔다.
2005-11-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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