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고속 행진을 하면서 건설 명가의 자존심을 되찾고 있다.
영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재무 건전성이 좋아지고 주가는 연초 1만 5400원에서 3만 3300원(26일 종가)으로 152% 뛰었다.
현대건설은 올해 3·4분기까지 누적실적이 매출액 2조 9675억원, 영업이익 2981억원, 순이익 220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순이익은 93.4%, 영업이익은 41.3% 각각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은 13.9% 하락했는데 해외 저수익 공사를 마무리지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10-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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